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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유화학 경기는 특별한 경기후퇴가 없는 한 일부 전문가들이 예측한 불황시나리오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석유화학 시장은 바람직하지 않는 정도까지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고, 타이의 Baht화 폭락으로 인한 동남아의 통화위기가 폭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96년 서유럽의 석유화학제품 가격 및 이윤은 양적 성장 및 상대적으로 타이트한 시장 상황에 비추어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이러한 불황은 96년초의 가격하락 및 원료가 급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레핀은 수요 강세와 높은 가동률이 97년 상반기에도 계속되었으며, 공급한정에 따라 올레핀 가격이 상승함으로써 수익성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유도품 가격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경쟁격화로 크게 인상되지는 못했다. 특히, 동남아·중동·북미의 크래커 신증설 러시는 공급과잉을 불러올 것이 확실시, 세계 석유화학 시장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을 전망이다. 동아시아 지역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96년 1930만톤에서 98년 2340톤으로, 2002년에는 2900만톤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동아시아는 최근 환율문제가 걱정이지만 아직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갑작스러운 충격이 발생하지는 않을 전망이며, 중동 및 북미 메이커들과 같은 수출업자들은 중동지역에 상당량의 수출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Formosa의 Fujian 컴플렉스 | Tuntex의 석유화학 생산능력 현황 | Tuntex의 No7 컴플렉스 현황 | <화학저널 1997/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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