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Sharp, LCD 공동생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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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로 1년 가량 연기 … Sharp의 패널공장 신설은 속행 Sony와 Sharp 심각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LCD 패널 공동생산 프로젝트를 1년 연기할 예정이라고 1월29일 발표했다.다만, Sharp가 2010년 3월 완공을 목표로 Osaka의 Sakai에 건설하고 있는 신규 패널공장 건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Sony와 Sharp는 2008년 2월부터 2009년 4월에 걸쳐 Sharp의 Sakai 소재 공장에서 액정TV용 LCD패널을 공동으로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미국 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서명을 미루어왔으며 6월 말까지 공식 합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Panasonic은 2009년 3월 말까지 Sanyo전기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가 대규모 합병 또는 자회사 편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서 제출을 요구하는 바람에 8월까지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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