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태양광 사업에 70억원 투자
|
율촌국가산업단지에 공장ㆍ설비 구축 … 투자비 감축에 효율향상 국내기업 파루가 태양광 공장 및 신규시설 구축에 7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월3일 공시했다.파루는 태양광발전 추적시스템 등의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파루 관계자는 “기존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비해 중장기적으로 투자비를 감축하고 발전효율을 높였다”며 “정밀 태양광트래커와 집광 발전시스템의 제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율촌국가산업단지에 부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신설하고 제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루는 태양광 발전 추적시스템을 비롯해 무인방제기, 전자/정밀 노즐, 환경조절 제어시스템 등의 제조 및 판매와 손청결보습제, 살균탈취제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30년 필름형 PSC 양산… | 2025-12-19 | ||
| [화학경영] OCI홀딩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적자” | 2025-11-11 | ||
| [신재생에너지] 고려아연, AUS BESS·태양광 프로젝트 순항 | 2025-10-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mPPE, 태양광·전기자동차용 호조 계속 | 2025-11-14 | ||
| [올레핀] 전자소재의 친환경화, 태양광‧배터리‧반도체 친환경 전환이 경쟁력 좌우 | 202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