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EN필름 국제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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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 2010년 규격화 전망 … 자동차ㆍ태양전지로 채용확대 기대 일본 전기기능소재공업협회가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PEN(Polyethylene Naphthalate)필름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PEN필름의 국제표준화는 경제산업성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규격은 IEC(국제전기표준회의)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PEN필름은 2008년 12월 IEC의 기술위원회에서 신규항목으로 승인받아 구체적인 원안 검토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2010년 2월에는 국제표준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PEN필름은 일본이 중심이 되어 수요를 개척해온 소재로 현재는 시장이 한정돼있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분야로 채용이 확대될 전망으로 국제표준화의 의미가 크다. 사실상 일본이 유일한 생산국으로 글로벌 시장에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경제산업성도 일본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PEN필름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2008년 국제표준화 조사사업을 시작했다. PEN필름의 국제표준화는 IEC의 전기절연소재 기술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전기절연소재 기술위원회의 필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지정돼 일본과 유럽 6개국에서 모인 7명의 구성원이 검토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후 2009년 5월에 열리는 기술위원회 국제회의 등을 거쳐 원안의 승인 및 투표가 진행될 예정으로 2010년 2월 국제표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PEN필름의 용도는 LTO(Linear Tape Open)용 자기테이프가 주력이지만, 자동차의 Flexible Flat Cable이나 회로기판,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성장산업에서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2/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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