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LED TV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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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 이어 신규수요 기대 … 모니터ㆍ홈시어터ㆍ카메라도 선보여 삼성전자가 유럽시장에서 LED(발광다이오드)TV를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삼성전자는 3월24-26일 3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1회 삼성구주포럼>을 개최하고 유럽의 주요 거래선은 물론 언론 관계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조직개편으로 출범한 완제품(DMC) 부문의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제품으로 LED TV 6000/7000/8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밖에도 39mm두께 벽걸이 블루레이(Bly-Ray) 플레이어 및 세계 최초의 사운드바 타입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 24mm 초광각 광학 10배줌 렌즈를 채택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세계 최초 64GB SSD 캠코더, 노트북 전용 듀얼모니터 등을 내놓았다. 신상흥 구주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유럽시장에서 TV, 모니터, 홈시어터, 양문형냉장고 등이 1위를 달리고 있고, 휴대전화도 선두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며 “삼성 특유의 스피드, 효율성과 DMC부문 체제의 시너지 등을 기반으로 고객 및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MS포럼은 2009년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SMS포럼은 삼성전자가 바이어들을 초청해 휴대전화나 노트북PC 등 모바일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ㆍLCD 부품 기술을 설명하는 행사로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봄 타이완에서 진행해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09년 초 단행된 사내조직 개편으로 행사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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