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ㆍ수처리 수출시장 효자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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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미국ㆍ중국ㆍ일본 시장 유망 … 국내기업 진출 가능성 높아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가 어려운 수출환경을 뚫고나갈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KOTRA는 4월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국ㆍ중국ㆍ일본 그린비즈니스를 잡아라>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은 전체 경기부양 예산 7870억달러의 12.7%에 해당하는 1002억 달러를 녹색산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풍력터빈 부품 등 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지능형 전력망 등 에너지 효율 개선분야, 그리고 수처리 분야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풍력 터빈 제조기업 Clipper 관계자는 “미국의 풍력발전 시장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9%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품질과 기술력, 그리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공급기업을 한국에서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태양광 에너지 도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어서 국내기업들이 태양전지를 비롯해 전력망, 전기자동차의 핵심 구성요소인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축전지, 부품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향후 5년간 세계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설비 구매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 에너지절약 및 신ㆍ재생 에너지 분야와 수처리 분야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여 국내기업들의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4/0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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