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erck, 기능성 화장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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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상 알루미나 기술 독점사용 … 기능성 필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Merck 한국법인이 판상 알루미나(Plate-Shaped Alumina) 기술 특허를 보유한 오스트레일리아 화학기업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발표했다.판상 알루미나 기술은 화장품 내용물을 보다 부드럽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주름이나 미세한 선을 감추는 등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erck의 글로벌 안료사업 책임자인 Alois Seidl 박사는 “Antaria의 기술을 확보해 펄 안료 분야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인 기능성 필러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Bruce Cameron Antaria 회장은 “Merck의 투자 결정은 Antaria의 창조적 역량 수준을 입증한 것으로, 알루미나 기반의 펄 안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Merck의 기술력을 통해 판상 알루미나 기술도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09/05/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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