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5월 수출도 25%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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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2억3600만달러 불과 … 석유 수출은 63.3% 감소 14억달러 2009년 5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4월에 이어 50% 안팎의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석유화학제품도 수출단가 하락으로 25% 감소했다.지식경제부의 <2009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8.3% 감소했다.
그러나 석유화학, 철강, D램 등 주요품목은 수출단가 하락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으며, 물량 기준으로는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은 중국의 강력한 내수부양에 따른 수요회복과 재고비축으로 일부 제품의 수출단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가동률이 상승했으나 전년대비 수출단가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석유제품은 동남아시아 정유기업들의 가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수출 물량이 감소했으며, 국제유가도 낮은 수준이어서 수출액 감소를 견인했다. 섬유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처들의 재고소진에 따라 수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반도체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주요 경쟁기업의 감산 및 구조조정 등으로 수출단가 상승세를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액정디바이스(70.1%)를 제외한 석유제품(△82.2%), 기초산업기계(△62.7%), 석유화학제품(△6.4%)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고, EU는 선박류(224%), 액정디바이스(42.8%)는 증가했으나, 일반기계(△65.4%), 무선통신기기(△52.1%), 석유화학제품(△33.9%) 등이 감소했다. 미국은 무선통신기기(66.9%), 석유제품(258.6%) 등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67.5%), 자동차부품(△53.9%), 반도체(△33.5%), 일반기계(△30.9%) 등은 줄었으며, 일본은 농수산물(3.2%), 반도체(1.2%)는 증가하고, 석유제품(△66.6%), 철강제품(△51.6%), 석유화학제품(△31.3%) 등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주요산업의 수출동향(2009.5) | <화학저널 2009/6/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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