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불황형 흑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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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째 수출 감소로 수지 개선 … 5월 44% 줄어 48억9700만달러 울산에서도 수입보다 수출이 줄어 수지가 개선되는 불황형 흑자가 7개월째 지속됐다.6월11일 울산세관의 <5월 통관기준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4% 감소한 48억9700만달러, 수입은 47% 줄어든 36억3100만달러로 12억66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5월 흑자 규모는 4월보다 17억1500만달러보다 4만4900달러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박, 자동차, 화학제품, 석유제품 등 울산의 주력 수출품목 대부분이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 및 원자재가 하락과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원유, 철강, 화학제품을 비롯한 전 품목에서 감소세가 이어졌다. <화학저널 2009/06/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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