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PE중포 메이커 "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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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중포 수요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원료가 상승과 공급과잉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생산기업 난립으로 경쟁이 치열,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함으로써 경영악화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PE중포 생산기업들이 원료가 상승에 따른 원료가 부담을 제품가격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E중포 중 비료포대용 원료는 LDPE에서 LLDPE로 전환되면서 두께도 0.25mm에서 0.19mm로 대체돼 원료가 부담이 30%정도 하락했는데도 불구, 원료가 절감에 따른 혜택이 제조기업들에게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E중포 수요기업들인 비료 메이커들이 비료가격 하락을 이유로 PE중포 가격인상을 수용치 않고 있으며, 오히려 원가절감 차원에서 PE중포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원료인 LLDPE 가격은 기초유분 가격상승 등을 이유로 97년 상반기 톤당 3만톤 인상되었다. 표, 그래프 : 없ì� | <화학저널 1997/1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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