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린 수요 "제자리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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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닐린 수요가 정체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바닐린은 96년 78톤을 수입, 95년 72톤보다 8.3%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증가분에 따른 것으로 97년 여름에도 과즙음료나 이온음료가 강세를 보여 큰폭의 수요증가는 없었다. 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메인으로 하던 빙그레도 체리향 등 다른 향료를 응용한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아이스크림용 바닐린 수요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96년 바닐린 시장점유율을 보면, 미국의 Rhone-Ploulenc이 76.9%(60톤)으로 선두를 지켰고, 일본 Ube 12.7%(9.9톤), 노르웨이의 Euro Vanillin 7.3%(5.7톤), 중국 2.6%(2톤)로 나타났다. 미국이나 일본, 노르웨이 제품은 2~3년간 별 변화없이 꾸준하게 수입되고 있는 반면, 중국제품은 수입량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제품이 kg당 1만원 이하의 저가품도 유통되고 있으나, 타국산 제품만큼 품질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수요기업에서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 바닐린 수요구성비 | 바닐린 시장점유율(1996) | 바닐린 수입현황 | <화학저널 1997/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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