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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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역풍에 시간차 “아뿔싸” 세계 E&C(Engineering & Construction) 관련기업들이 불황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다.아시아·중동은 2008년 4/4분기부터 시작된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10년 이후에는 신규 프로젝트의 중단·연기가 봇물을 이루면서 E&C 시장이 하강사이클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신증설 연기 “봇물”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세계경기 침체와 신용경색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감소 장기화로 신증설 프로젝트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에서는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되자 E&C 장비, 원료코스트,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코스트 하락을 기대하고 신증설을 보류함으로써 E&C 시장의 하강사이클을 앞당기고 있다. 그러나 석유, 천연가스 신증설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어 부진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Jacobs Engineering은 2008년 4/4분기부터 화학기업들이 수요 감소에 대응해 가동률을 감축하고 정기보수를 연기하거나 발주규모를 축소에 따라 매출이 급감했다. E&C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동도 최근 에탄(Ethane) 부족으로 신증설을 연기하고 있다. 카타르는 호남석유화학을 비롯 ExxonMobil Chemical, Shell Chemicals과의 석유화학 합작프로젝트 3건을 연기했고, 에너지 프로젝트 예산도 20-30% 축소했다. <화학저널 2009/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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