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중국 설비투자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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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oning의 SB-Latex 15만톤 완공 … XPS 1만3000톤 2010년 5월 가동 금호석유화학이 중국의 설비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최근 Shandong의 Rizhao 소재 SB(Styrene Butadiene) 플랜트를 완공한데 이어 Liaoning의 Shenyang에서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XPS(압출발포 Polystyrene) 플랜트 신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70년대부터 석유화학사업을 확대해왔으며 해외기업과의 기술제휴 및 합병을 통해 한국에서 설비투자를 강화해왔다. 그러나 국내 석유화학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투자가 정체되는 가운데 중국시장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중국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00년에는 처음으로 상하이(Shanghai)에서 현지기업과 50대50으로 PS 및 ABS(Acrylonitirile Butadiene Styrene) 등 스타이렌계 수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2008년 6월에는 1억1300만달러를 투자해 Nanjing에서 우레탄(Urethane) 원료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현지기업과 50대50 합작으로 PO (Propylene Oxide) 8만톤, PPG(Polypropylene Glycol) 5만톤, 가성소다(Caustic Soda)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했다. 이어 Shandong의 Rizhao에서는 약 40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제지용 코팅 원료로 사용되는 SB-Latex 15만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울산에서 SB-Latex 10만톤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Liaoning의 Shenyang에서는 3000만달러를 투입해 단열소재로 사용되는 XPS 1만3000톤 플랜트를 신설할 예정으로 2010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도 현지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설비투자를 강화해나갈 방침으로 원료에서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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