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2달러 초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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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1.42달러 올라 72.24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8월13일 국제유가는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0.52달러로 0.3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3.48달러로 0.59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 증시 강세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42달러 상승한 72.24달러에 거래됐다.
유럽통계국은 독일 및 프랑스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유럽경제의 호전으로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그러나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세계경기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직 석유 수급상황은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의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대서양 중부의 저기압이 수일 내에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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