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배터리 사고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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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스크린 폭발 … 현지 언론은 리튬이온전지 과열로 추정 애플(Apple)의 휴대폰인 아이폰이 최근 프랑스에서 폭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 남부 액상 프로방스에 거주하는 마리-도미니크 콜레가는 18세 아들이 여자친구의 아이폰 스크린이 폭발하면서 유리 파편에 눈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콜레가는 문제의 아이폰이 쉿쉿 소리를 내더니 스크린이 갑자기 폭발해 유리 조각들이 날아갔다면서 자신의 아들이 크게 놀랐지만 다행히 실명하지는 않았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폰이 폭발 사고를 일으킨 것은 처음이지만, 휴대용 MP3인 아이팟(i-Pod)은 여러 차례 유사한 사고가 보고된 바 있다. 시애틀에 위치한 뉴스전문 채널 KIRO는 아이팟 화재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은 과열된 리튬이온전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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