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8달러 중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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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4.11달러 내려 68.49달러 형성 … WTI도 66.75달러로 하락 8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 우려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6.75달러로 0.7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0.54달러로 0.90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소비심리 악화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4.11달러 폭락한 68.49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8월 전월대비 2.8p 하락한 63.2로 예상 밖의 부진을 기록해 경기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부각되고 8월 둘째 주에 주가가 급등한 부담감이 겹치면서 급락했다. 또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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