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동기부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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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글로벌 녹색성장 심포지엄 개최 … 정부와 기업간 협조 필수 <2009 글로벌 녹색성장 심포지엄>이 9월23일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돼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정책과 세계경제의 흐름을 점검하고, 건설ㆍ산업ㆍIT(Information Technology)ㆍ금융ㆍ환경 등 각 부문 정책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열렸다.회의에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국내ㆍ외 녹색성장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조연설을 맡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은 “기업은 탄소를 감축하는 정책을 펼치면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불안해 한다”며 “그러나 녹색성장에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이 인센티브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자발적 참여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차드 스타인버그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계경제는 2010년에 회복세로 돌아서겠지만 속도는 더딜 것이고 출구전략은 회복세가 확연해질 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되찾기 위한 각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고, 국제유가 등 주요 원료 가격의 안정세도 경기회복을 북돋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경제는 세계경기 침체 이후에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시적인 조정에 불과하고, 수요가 실제로 개선됐다기보다는 중국, 한국, 인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이 막대한 재정을 들여 경기부양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녹색성장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09/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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