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석유화학산업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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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석유화학산업계가 금융불안, 통화위기에 따라 경영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Thai Petrochemical Industry는 채권은행단에 대해 2년간의 원금상환 유예를 요청한 바 있고, 최근에는 핵심사업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사업 모체의 매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2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Siam Cement도 타이에서 추진중인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자본투자비율 변경과 외국기업과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의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타이의 석유화학산업은 국영계열과 민영계열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민영계열의 2대 메이커가 Siam Cement와 TPI이다. 양사는 다같이 폴리올레핀 생산을 확대하면서 그동안 기초원료사업 진출을 적극추진해왔다. 그러나 저렴한 비용이라는 타이 경제발전의 큰 전제가 붕괴되어 버렸으며, 바트화 폭락으로 거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석유화학사업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경영상태가 가장 악화된 곳은 TPI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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