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LPG 수입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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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0년 3월부터 진출 … SK가스·E1과 3파전 예고 LPG(액화석유가스) 시장이 가격담합 문제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삼성토탈이 LPG 수입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양해구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 사무관은 11월17일 <제5회 LPG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삼성토탈이 2010년 3월부터 LPG 수입업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LPG 가격이 자율화돼 있기 때문에 정부는 시장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고 있으나 신규 사업자 진입을 위해 등록요건을 완화하자 삼성토탈이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토탈이 LPG 수입시장에 진출하면 양대 LPG 수입기업인 SK가스와 E1에 이어 3강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삼성토탈은 201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공장단지 안에 총 600억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를 건설하고 있다. 한편, 삼성토탈은 2009년 3/4분기 매출액이 1조3026억원으로 전기대비 11.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2.8% 하락한 1633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3/4분기에 판매량이 줄고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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