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 중국-일본 연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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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학공업 확장세 지속 … 기술력 향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학공업이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중국 정부는 5개년 계획에 따라 정유설비의 대대적인 신증설에 나서는 한편, 에틸렌(Ethylene)을 비롯 폴리올레핀(Polyolefin), BTX 등 기초 석유화학제품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정밀화학분야에서도 생산 확대와 동시에 기술력 향상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건설적인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화학 메이저들은 내수 대응은 물론 해외판매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화학대국의 기틀 마련에 나서고 있다. 다만, 중국 화학산업은 범용제품의 생산기업이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100개 이상에 달하는 등 경쟁이 지나쳐 문제가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가 일부제품의 공급과잉을 문제 삼아 경쟁력을 보유한 메이저 중심으로 집약화하는 등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최근에는 수입제품 및 외국계 화학기업의 증가, 무역세제 개편 등의 영향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과 연계를 강화하고 있는 상하이 주변의 정밀화학기업 | <화학저널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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