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동차부품 합작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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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독일 Siemens가 국내기업과 합작으로 인천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한다. Siemens와 동양기공, 윤영, 대원강업이 공동설립한 한국EMS는 11월12일 인천시 서구 청라1매립지구내 6만평의 부지에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등 엔진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청라공장은 부품 생산시설 1만5000평과 주행시험장 5000평 등을 주요시설로 98년10월 준공, 99년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부품공장은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을 비롯 연료분사장치, 플래스틱 흡배기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증발가스 누출 감시장치 등을 생산, 대우자동차 국내공장과 해외생산시설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Siemens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합작사 선정과 공장부지 선정 등의 절차를 알선한 대우자동차는 엔진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함께 선진국의 배기가스 규제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부품을 전량 공급받기로 했다. 이에따라 대우자동차는 앞으로 생산되는 신차에는 기존 GM의 델파이 부품 대신 전량 청라공장 생산부품을 사용되게 된다. 한국EMS는 Siemens 40%를 비롯 국내 3개기업과 드원창업투자가 각각 15%를 출자했고, 자본금은 180억원이다. <화학저널 199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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