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화학계열 임원 20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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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이서현 상무 전무로 승진 … 전무 5명에 상무 15명 인사 세계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린 삼성그룹이 12월16일 부사장 이하의 대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삼성그룹은 계열사별로 총 380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석유화학부문에서는 5개 계열사 20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제일보직은 이건희 전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 것을 포함해 전무 2명과 상무 5명, 삼성토탈은 상무 3명, 삼성정밀화학은 상무 4명에 전무 1명, 삼성BP화학은 상무와 전무 각각 1명, 삼성석유화학은 상무 1명을 승진 임명했다. ◇삼성토탈 ▲상무 인동열, 정원범,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전무 이길환 ▲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전무 김영태 ▲상무 이태의 ◇제일모직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 ▲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장두원 <화학저널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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