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해외투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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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중국ㆍ인디아 투자 확대 강조 … 2009년 매출 125조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하고 나섰다.구본무 회장은 1월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그룹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진적 혁신과 개선을 위한 투자는 기본이고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며 사업판도를 바꾸는 기반기술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해 과감히 투자하고 인재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 성장의 중심이 될 중국과 인디아 등 신흥시장에 자원투입을 늘리고, 긴 안목으로 현지 인재를 키우며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래 계획에서 환경문제를 반드시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그린경영을 확대할 것과 미래 투자의 결실이 있을 때까지 경영진이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구본무 회장은 “창의와 자율이 어느 때보다 중시돼야 한다”면서 “변화무쌍한 고객의 생각을 미리 읽어내기 위해 열린 토론으로 개개인의 상상력을 다양하게 끌어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본무 회장은 2009년 LG그룹의 경영실적과 관련해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 125조원, 영업이익 7조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시장지위도 향상됐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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