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NCC 공정개선 “비용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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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대산공장의 NCC(Naphtha Cracking Center) 공정에 AspenTech의 최적화 공정 솔루션을 도입해 연간 4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AspenTech에 따르면, LG화학은 2009년 아스펜원APC(aspenONE Advanced Process Control) 솔루션을 도입해 에틸렌(Ethylene) 및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량을 2% 늘리고 전체 NCC의 에너지 소비량을 1.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은 AspenTech의 솔루션을 활용해 나프타(Naphtha)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틸렌 및 프로필렌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찬식 공장장은 “NCC의 원료 처리량 증대와 에너지 절감, 수율 개선을 통해 연간 4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AspenTech Koread 박일재 지사장은 “LG화학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 AspenTech을 선택했다”며 아스펜원APC 솔루션 도입을 계기로 LG화학이 더 많은 결실을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AspenTech는 미국 Burlington에 본사를 둔 공정 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장치산업의 복잡한 공정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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