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중남미 최대 정유설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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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만배럴로 세계 5위 규모 … 226억달러 투입해 2013년 가동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가 북동부 마라냥에서 중남미 지역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의 정유설비 건설을 시작했다.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은 1월15일 리우 데 자네이루 소재 Petrobras 본사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정유설비 착공 사실을 발표했다. 마라냥 주의 주도인 상 루이스에서 60㎞ 떨어진 바카베이라에 들어서는 정유설비 건설에는 400억헤알(약 226억달러)이 투입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부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 정유 처리능력은 하루 60만배럴인 것으로 알려졌다. 룰라 대통령은 “새로 건설되는 정유설비는 Petrobras가 현재 생산하는 석유의 3분의 1을 정유할 수 있는 규모”라면서 “건설기간동안 15만8000명을 직접ㆍ간접 고용하고 완공한 이후 1500명의 직접고용 창출을 통해 북동부 및 북부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etrobras는 현재 브라질 내에 11개, 해외에 4개 정유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5개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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