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초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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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WTI 1.66달러에 Brent 1.74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하락 1월2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 증가 및 증시 하락,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6.08달러로 1.6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4.58달러로 1.7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중국의 긴축정책 전환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0.54달러 하락한 75.9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정제 가동률이 감소했음에도 휘발유 재고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석유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대형은행에 대한 정부의 규제책을 발표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과 달러화 강세도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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