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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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OA(Ethylene Oxide Additives) 시장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OA 생산기업들의 증설이 활발하고 대기업의 신규 참여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EOA 시장이 중소기업 고유업종에서 해제된 이후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 등 EO 생산 대기업들의 사업다각화 및 수직계열화 방안으로 EO 유도품 시장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의 EOA 생산기업들은 대기업의 EOA 시장 진출이전에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EOA 생산능력은 동남합성이 96년 10Kl 용량의 1기 신설 등으로 1만35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을 비롯해 한국포리올 2만1100톤, 한농화성 1만3660톤, 일칠화학 2만4820톤, 고하켐 6210톤 등 7만6140톤으로 95년 7만5310톤대비 1.1% 증가했다. 표, 그래프 : | 국내 EOA 생산능력 현황(1996) | <’98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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