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학물질 정보교류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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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는 EU에 수출되는 모든 공산품은 유해화학물질 관련정보를 제공·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수출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나 부품 및 원료를 공급하는 협력기업들로부터 모든 화학물질 정보를 받기가 쉽지 않고, 데이터 양식도 표준화 돼 있지 않아 REACH 대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이 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수출기업 간의 화학물질정보 교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정보제공 양식을 표준화하고 해당기업들에게 무료·배포키로 했다. 특히, 부품 및 소재 공급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에 진출해 있는 점을 감안해 해외 진출기업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표준양식을 국가표준(KS)으로 추진하고, 웹상에서 물질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하반기에 시범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표준양식 및 활용매뉴얼은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교육·배포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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