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 돌파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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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WTI 0.35달러 올라 80.16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세 2월22일 국제유가는 휘발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지속됨에 따라 80달러를 돌파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0.16달러로 전일대비 0.35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8.61달러로 0.42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프랑스 Total의 파업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1.66달러 상승한 76.6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여기에 프랑스 소재 ExxonMobil의 정유설비 노조도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유기업의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프랑스 석유산업노동조합총연합(UFIP) 대변인은 프랑스의 석유제품 재고가 7-10일분이며, 12개 정유설비 중 6개가 정상 가동하고 있어 위기상황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유로화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3%p 하락(가치상승)한 1.3597달러를 기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2/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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