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타르, 베트남 석유화학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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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핀 140만톤에 PE·PP 135만톤 건설 추진 … 투자지분 71% 획득 SCG(Siam Cement Group)은 QPI(Qatar Petroleum Internationl)와 베트남 석유화학 합작투자에 대한 기본협정을 체결했다.SCG는 Qatar Petroleum의 자회사인 QPI를 비롯 PetroVietnam, Vinachem과 합작으로 베트남 Ho Chi Min에서 100km 떨어진 Longson 섬에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PetroVietnam과 Vinachem이 29%, SCG와 QPI 등이 71%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QPI는 Longson 단지에 원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레핀 140만톤 크래커는 에탄(Ethane), LPG(액체석유가스), 나프타(Naphtha)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40만톤을 비롯해 PP(Polypropylene) 45만톤, LLDPE(Linear Low-Density PE) 40만톤으로 알려졌다. CA(Clor-Alkali) 플랜트도 건설할 계획이며, EDC(Ethylene Dichloride), VCM(Vinyl Chloride Monomer), Polychloride도 생산할 예정이다. 총 35-40억달러를 투입해 항만, 발전소, 물류창고 등 인프라도 건설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플래스틱 수요는 130만톤에 달하고 있다. 한편, QPI는 원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급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QPI는 최근 Shell이 가지고 있는 싱가폴 합작투자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으며 PetroChina, Shell과 합작으로 중국에서 정유·석유화학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3/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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