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1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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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WTI 0.87달러에 Brent 0.89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3월1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 악화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1.24달러로 전일대비 0.87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9.39달러로 0.89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44달러 상승한 77.8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3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월대비 1.1p 하락한 72.5인 것으로 나타나 Bloomberg의 예상치인 74.0을 밑돌았다. 또한, 최근 유가가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인식이 반영돼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출회됨에 따라 유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 호전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됐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예상과 달리 전월대비 0.3% 증가했고,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58% 상승한 1.376달러를 기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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