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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프탈레이트(Phthalate)계 가소제 사용에 따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PVC(Polyvinyl Chloride)에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아 EU(유럽연합)를 비롯해 선진국에서 규제대상이 되고 있다. 더욱이 PVC는 환경유해물질로 지정돼 선진국에서는 뚜렷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공업국의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첨가 및 수출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PVC 시장 지각변동 “권역화” 세계 PVC 시장은 2008년 세계경기 침체 이전까지 수급이 밸런스를 이루었으나 미국의 주택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자재 수요의 큰 축을 잃었다. 미국의 PVC 생산기업들은 내수시장 축소로 수출에 주력하면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남미를 공략해 아시아 PVC 생산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았고, 서아프리카 지역까지 진출하면서 시장 균형이 무너졌다. 미국은 값싼 LPG(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해 코스트를 100달러 이상 낮춤으로써 아시아 수출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중국·일본·타이완은 중동이 염소(Chlorine) 조달의 어려움으로 PVC 생산을 포기함에 따라 동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어 세계 PVC 시장이 양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PVC 수급동향 | 중국의 PVC 수급 전망 | 가소제 수급현황 | 가소제 시장점유율 | 자발적협약 체결 내용 | <화학저널 2010/3/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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