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울산에 R&D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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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ㆍ태양전지ㆍ디스플레이 연구 … 아시아 연구개발 허브로 다국적 화학기업 Solvay 그룹이 울산에 아시아 R&D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박맹우 울산시장과 Solvay Chemical 안드레 노톰브 대표는 4월1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시아 R&D센터 설립투자와 지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olvay Chemical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공장부지에 1000만달러를 투자해 2011년까지 리튬이온전지 연구소와 태양전지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연구소를 각각 설립할 예정이다. Solvay 그룹은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으로 R&D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그동안 각국의 도시를 물색하다 울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에 따라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olvay 그룹은 벨기에의 다국적 화학기업으로 세계 곳곳에 400여개의 사업장을 두고 연간 16조원(2007년 기준)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울산에는 Solvay Chemical, 한국솔베이정밀화학, 이리도스 등 3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한편, 2차전지를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울산시는 R&D 기능을 한층 강화해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Solvay가 아시아시장 진출의 거점이 될 R&D센터를 울산에 건립키로 한 것은 뛰어난 산업인프라와 친기업적 환경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전지산업 생산 및 연구의 선두적 지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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