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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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에 생분해까지 “무궁무진…” 최근 광촉매를 이용한 상품이 부각되고 있다.탈취·항균기능이 뛰어나며, 쉽게 오염되지 않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촉매는 빛에 의해 높은 활성을 나타내는 촉매로 접촉만으로 오염물질이 분해되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깨끗한 외벽을 유지함으로써 보수관리 수고를 대폭 줄일 수 있고 변기 등의 청소 횟수도 줄일 수 있다. 탈취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 공기 중에 존재하는 냄새를 발하는 성분을 광촉매로 분해함으로써 오염물질을 생분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광촉매는 유해화학물질 분해에도 이용되고 있어 새집증후군을 초래하는 화학물질을 분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높은 살균능력에 따라 식중독과 감염 예방능력이 있으며 광촉매의 친수성을 이용해 물로 씻기만 해도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제품 개발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광촉매는 오염물질 분해는 물론 반응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탈취성분을 흡착하는 활성탄은 흡착량이 제한돼 흡착량이 한계에 달하면 새로운 활성탄으로 교환하든지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활성탄을 재생해야 하지만, 광촉매는 악취물질을 잡은 채로 반응이 종료된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등 빛만 닿으면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본 시장규모 500억원 광촉매 기술은 일본이 최초로 개발했다. 광촉매 연구는 1972년 태양광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발생시키는 Honda Huzisima 효과의 발견으로 시작된 후 유기물 분해효과를 통해 광촉매의 가능성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1990년대부터 오염방지 항균효과가 환경정화 분야에서 실용화됐고, 1996년에는 도쿄(Tokyo)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소의 Hashimoto 교수팀이 초친수성을 발견해 김서림방지 거울, 셀프크리닝 부품소재 등 새로운 분야에 채용되면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됐다. 또 2001년에는 Toyota가 가시광선에서도 반응하는 광촉매를 발견함으로써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표, 그래프 | 광촉매 관련 기술혁신과 용도 확대 | 광촉매 시장동향 | 국내 가시광 응답형 광촉매 특허 출원동향 | 일본의 가시광 응답형 광촉매 특허 출원비중(2003-07) | <화학저널 2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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