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1달러 중반 “폭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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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WTI 1.79달러에 Brent 1.76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하락 4월19일 국제유가는 Goldman Sachs 피소 영향 및 유럽의 항공기 연료 수요 감소,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1.45달러로 전일대비 1.79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4.23달러로 1.76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 증시 하락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2.39달러 하락한 82.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화산재로 유럽에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항공기 연료 수요가 하루 10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유럽의 화산폭발에 따른 경제성장 회복 둔화, 그리스의 부채 문제 지속, 미국의 경제성장 호조 발표 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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