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인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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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영업이익 40% 증가 930억원 … 생활용품ㆍ화장품 모두 고성장 LG생활건강은 1/4분기 영업이익이 93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9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6%, 매출액도 6709억원 23.8% 늘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640억원으로 45.1% 급증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23억원과 347억원으로 14.2%, 18.9% 성장했다. 화장품 부문은 기존 사업의 지속성장과 함께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더해져 매출 256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각각 44.2%, 7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8%p 개선된 18.4%를 기록했다. 더페이스샵은 인수 이후 LG생활건강의 기술을 접목한 선블록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16개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LG생활건강과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은 3.9% 성장한 642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15억을 기록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1417억원과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해 각각 12.9%, 14.1% 증가했다. <화학저널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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