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PVC바닥재 북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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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카펫 생산기업에 독점공급 … 2012년 관련매출 1억달러 목표 LG하우시스가 세계 1위의 카펫 공급기업인 미국 Shaw와 북미지역에 대한 PVC(Polyvinyl Chloride) 바닥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LG하우시스는 OEM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북미지역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Shaw의 영업ㆍ유통망을 이용해 단시간 내에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은 여전히 카펫을 바닥재로 선호하고 있지만, 최근 카펫 사용에 따른 미세먼지, 진드기 등이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PVC 바닥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haw는 LG하우시스의 축적된 기술력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해 독점공급 파트너로 결정했으며, 제휴를 통해 10억달러로 추산되는 북미 PVC바닥재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2012년에는 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2010년 12월 완공 목표로 미국 조지아에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을 건설하는 등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중국ㆍ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Shaw는 매출액 40억달러의 바닥재 전문기업으로 북미에 4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3만5000개의 소매점과 직접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PVC바닥재를 제외한 카펫, 마루, 타일 등에서 세계 정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4/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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