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강화유리 Rework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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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Rework 수익감소 상쇄 기대 … 약액 개발 완료하고 8월 본격화 피엘에이가 LCD(Liquid Crystal Display) Rework에 이어 IT용 강화유리 Rework 시장에 진출한다.피엘에이는 IT기기용 강화유리 Rework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LCD 부품 Rework 사업의 수익감소를 상쇄하는 동시에 미래의 캐쉬카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엘에이 관계자는 “LCD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공정 및 생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불량률이 현재는 2% 미만으로 낮아져 Rework 사업의 수익성 감소가 예상된다”며 “반면, IT기기용 강화유리 코팅분야의 불량률은 20%에 육박하고 있어 Rework 사업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피엘에이는 5월 스마트폰과 등 모바일용 강화유리 Rework용 약액을 개발했으며, 8월까지 공정 설치를 완료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테블릿 PC용과 터치스크린용은 현재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피엘에이 관계자는 “일부 패널기업들과는 이미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아직 테스트하고 있으나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돼 8월 이후 본격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엘에이는 강화유리 Rework 사업규모를 2012년 150억원까지 확대한 이후 2013년에는 월 처리능력을 400만장으로 확대해 사업비중을 전체 Rework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6/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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