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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에 가격폭락 “위기” 선진국, 폴리실리콘 증설 잇따라태양전지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대부분 원재료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리콘 결정계 태양전지는 제조코스트의 약 3분의 1을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이 차지하고 있다. 폴리실리콘은 원래 반도체 웨이퍼용이 핵심용도였으나 태양전지의 왕성한 수요에 힘입어 2008년부터 수요비중이 크게변화했다. 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2008년 약 6만톤에 달했으며 3만5000톤 이상이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됐다. 반도체가 안정적인 수요처이지만 세계 D램 시장의 재편성으로 성장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태양전지는 반도체와 대조적으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Hemlock Semiconductor와 독일 Wacker Chemie는 앞으로 태양전지가 그리드 패러티(Grid Parity)를 달성하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돼 폴리실리콘 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최근 수년간 증설을 지속해왔으며, 일본 Tokuyama도 말레이지아에 생산기지를 마련하고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폴리실리콘의 순도는 태양전지용을 중심으로 6-9나인(99.9999-99.9999999) 그레이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rid Parity와 함께 수요 “폭발” 미국을 비롯해 유럽·일본 등 선진국들이 엄청난 속도로 태양전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Hemlock Semiconductor, Wacker Chemie, 일본 Tokuyama가 증설을 서두름에 따라 태양광발전의 전력요금이 화력발전 수준을 달성하는 그리드 패러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샤프(Sharp)는 박막계 태양전지의 그리드 패러티가 빠르면 2010년, 결정계는 2013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폴리실리콘의 안정 공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 증설경쟁에서 뒤쳐지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상실해 도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결정계 박막태양전지 수요는 2008-20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폴리실리콘 공급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생산기업들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설을 강행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태양전지 시장 예측 | 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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