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자일렌 생산규모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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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BTX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97년 벤젠과 자일렌의 생산량이 역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아시아의 Polyester섬유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P-X 생산이 크게 늘어났고, 석유정제를 중심으로 TDP(불균화장치)가 본격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일본의 자일렌 생산량은 95년에 처음으로 400만톤대를 돌파했으며 96년에 이 수준을 유지했고, 97년에는 최고인 450만톤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자일렌 생산량은 과거 15년동안 계속 증가, 89년 200만톤대를 기록한 이래 3년후인 92년 300만톤, 95년 400만톤대를 돌파했다. 97년 1∼9월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46만톤(16%) 증가한 342만6000톤을 기록했다.그러나 내수가 343만8000톤에 달해 수입으로 부족분을 충당했다. 아시아의 Polyester섬유 수요회복을 반영한 P-X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97년10월 이후에는 일본 및 아시아의 유도품 수요가 감소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벤젠은 SM 수요감소를 반영, 내수와 생산량이 다같이 줄고 있다. 상반기의 생산량 확대로 97년 총생산량은 전년실적을 30만톤정도 웃도는 440만톤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자일렌은 1년이상에 걸친 P-X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분기마다 생산 및 출하가 확대되고 있으며, BTX 중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450만톤대를 달성한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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