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반도체 PKG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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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800억원 투자해 증설 … 4/4분기 이후 수익성 악화 우려도 대덕전자(대표 김영재)의 수익성 다변화 노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덕전자는 8월11일 공시를 통해 반도체 PKG(Package)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대덕전자는 신규투자를 통해 고부가 사업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PKG 부문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반도체 PKG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PCB(Printed Circuit Board) 부문과 함께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투자는 2010년 8월11일부터 2011년 2월1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며 총 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4/4분기 이후 반도체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어 PKG 수익성이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반도체 PKG 사업은 2009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PCB와 함께 대덕전자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성장고삐를 죄기 위해 투자를 결정한 것은 환영받을 일이지만 일부에서는 4/4분기 이후 반도체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반도체 PKG 사업의 수익성 역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8/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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