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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가 가격경쟁력의 원천 천연가스가 북미 석유화학 시장의 유일한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북미는 천연가스가 풍부하고 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원료코스트 경쟁력을 앞세워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택 건설 및 자동차 시장 회복으로 내수도 증가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북미 석유화학 시장은 2009년 상반기까지 경기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으나 하반기에는 아시아가 세계경기 회복을 견인함에 따라 모노머를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했다. 천연가스가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시추기술 향상으로 셰일층에서 수평시추를 실행하고 매장층에 유압분열 틈새를 만들어 추출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북미 석유화학기업들은 천연가스로 만든 NGL (Natural Gas Liquids)을 채용함으로써 나프타(Naphtha)를 원료로 사용하는 아시아 및 유럽에 비해 에틸렌(Ethylene) 제조코스트가 낮아져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북미 천연가스 가격은 혹독한 겨울에도 100만BTU당 5달러로 배럴당 80달러인 원유의 1/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함량은 원유 1배럴이 천연가스 600만BTU와 동일해 6배에 달하고 있다. 북미는 2009년 에틸렌 생산량이 2270만톤으로 전년대비 1% 미만 증가에 그쳤으나 폴리머는 증가세로 전환됐다. ACC(Amerian Chemistry Council)에 따르면, 북미는 2009년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PVC (Polyvinyl Chloride), PS(Polystyrene) 총 생산랑이 3300만톤으로 0.9% 증가했다. 2008년에는 4대 합성수지 생산량이 12.3% 감소한 바 있다. 미국, 2001년에 비해 회복 빨라 미국 석유화학기업의 수익성은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됐다. 2001년에는 경기불황으로 수출이 타격을 입었고, 신증설 과잉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국제유가를 상회했다. CMAI에 따르면, 북미의 에틸렌 마진은 2001년 파운드당 4센트, PE 마진은 손익분기점에서 맴돌았으나, 2009년에는 천연가스 및 에탄(Ethane)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정책 실시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에틸렌 마진이 4센트 미만에 그쳤으나 에틸렌 유도제품은 20센트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은 에틸렌 유도제품 생산량의 2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LyondellBasell은 PE 생산량의 30% 이상을 아시아와 중남미에 수출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동의 에틸렌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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