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로오스, 친환경 타고 “쑥쑥”
|
생분해성 소재로 올레핀 대체 … 바이오연료 원료로도 주목 셀룰로오스 수지(Cellulose Resin)는 환경호르몬 등 환경문제에서 자유로운 친환경 수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셀룰로오스 수지를 이용한 각종 신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셀룰로오스(Cellulose)는 자연계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유기화합물로 석유화학이 발전하기 이전인 19세기 후반부터 수지, 섬유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돼왔다. 하지만, 저렴하고 물성이 우수한 합성수지, 합성섬유의 등장으로 사용빈도가 점차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석유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와 친환경 소재 개발 움직임을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셀룰로오스 수지는 생분해성 소재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음으로써 식품 및 의약품 용기·포장재, 식품가공용 기계부품 등으로 사용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셀룰로오스 수지 생산기업인 두영컴퍼니는 안경부품, 선글라스, 장식용품 등을 출시해 친환경 소재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영 관계자는 “성숙된 합성수지 가공기술이 셀룰로오스 수지에 적용되면서 과거에 비해 물성이 우수한 셀룰로오스 복합수지가 등장하고 있다”며 “우수한 물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응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LCD(Liquid Crystal Display) 편광판, LED(Light Emitting Diode) 봉지재 등 첨단 IT소재 부분에서도 셀룰로오스가 핵심소재로 부각되고 있다. TAC(Triartcic Cellulose)는 용융방사기술이 응용돼 기존 셀룰로오스 필름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편광판 핵심소재로 꼽히며, IT용 신소재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TAC 필름은 최근 효성이 독자개발에 성공해 수입대체가 기대되고 있으며, 셀룰로오스와 나노 복합소재를 이용한 IT소재 개발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바이오연료(Bio Fuel) 부문에서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에탄올 생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곡물이나 사탕수수, 사탕무우 등 식용자원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에탄올(Bio Ethanol) 생산이 경제적·윤리적인 비난에 직면하면서 비식용자원인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목질계 바이오연료 개발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화학공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해체 | 2025-12-26 | ||
| [환경화학] 식품포장, 친환경 단열재가 부상한다! | 2025-12-19 | ||
| [환경화학] 한솔제지, 친환경 패키징으로 대체시장 선도 | 2025-12-19 | ||
| [합성섬유] 휴비스, 국내 섬유산업 친환경 전환 선도 | 2025-12-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계면활성제, 친환경‧첨단소재로 재탄생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