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경기 침체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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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9월1일 2.78달러 내려 71.9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하락세 9월1일 국제유가는 미국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1.92달러로 2.78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4.64달러로 1.96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전일대비 0.67달러 하락한 72.76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이 최근 몇 달간 미국경제 성장세가 둔화됐으며, 경기하강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평가해 석유 수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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