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2차전지 소재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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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억원 투입 미국 Novolyte와 … 세계시장 입지 강화 후성(대표 송한주)이 미국기업과 2차전지 소재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한다.후성은 360억원을 투입해 미국의 2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인 Novolyte Technologies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9월1일 공시했다. 후성 관계자는 “합작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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