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 전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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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9월2일 1.11달러 올라 75.0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9월2일 국제유가는 미극 멕시코만 플랫폼 화재사고, 미국증시 강세, 달러화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5.02달러로 1.11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93달러로 0.58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도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미국증시 강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92달러 상승한 73.81달러에 마감했다.
Mariner Energy가 운영하고 있는 Vermillion 380 플랫폼은 수심 105m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8월 넷째 주 생산량은 가스 920만cf/d에 석유 1400b/d 로 알려지고 있다. 주요 경기지표 개선 발표에 따른 미국증시 강세 역시 요인으로 작용했다. 7월 미국의 잠정 주택거래지수는 79.4로 전월대비 5.2% 상승했으며, 8월 넷째 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발언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상승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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