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연구개발인력 22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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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이 화학 계열사를 포함해 신입사원 220명을 공채로 선발한다. 웅진그룹은 2010년 신입사원 공채규모를 2009년 107명에서 2배 이상인 220명으로 늘렸다고 9월10일 발표했다. 공채에는 웅진코웨이, 웅진케미칼, 극동건설,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웅진씽크빅, 웅진패스원, 웅진식품, 북센, 웅진홀딩스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모집직군은 연구개발, 기술, 영업, 마케팅, 건설, 경영지원, IT 등 6개 분야이다. 9월30일부터 10월12일 오전 11시까지 웅진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10월 중으로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11월 초에 직무적합도 및 인성검사를 진행한 이후 1, 2차 면접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규모가 2009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은 계열사별로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인력 소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웅진그룹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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