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LiB용 부극재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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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7000톤으로 확대 … 전해액ㆍ정극재ㆍ분리막 증설도 추진 Mitsubishi Chemical은 최근 Sakaide 플랜트에서 LiB(리튬이온2차전지)용 부극재를 2000톤 증설해 2011년 5월까지 생산능력을 7000톤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Mitsubishi Chemical은 LiB의 주요 부품소재 4개를 모두 취급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2015년까지 총 300억엔을 투자해 국내외에서 4개의 부품소재를 증설할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Sakaide 플랜트에 3000톤의 부극재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000톤을 증설할 예정이다. 여기에 10억엔을 투자해 2011년까지 2000톤을 추가증설하기로 결정했으며 LiB 주요 부품소재 4개를 모두 사업화하고 안정된 품질과 생산체제를 정비해 수요처의 요구에 긴밀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2010년 5월에는 중국의 Qingdao GR-Taida Carbon 및 Meiwa와 공동으로 부극재용 주원료인 구형화 흑연의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정극재 분야에서도 2010년 10월에 Mizushima 플랜트에 1600톤을 증설해 생산능력 22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2015년 4개 소재 사업 매출이 8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015년까지 전해액은 8500톤에서 5만톤으로, 부극재는 3만5000톤으로, 정극재는 1만5000톤으로, 분리막은 1200만㎡에서 7200만㎡로 각각 증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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