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위기는 서방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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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석유화학기업들이 가격하락과 환율급등으로 재정상태가 악화돼 프로젝트를 진행할만한 여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증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반면, 다국적 화학기업들은 세계시장 점유율 유지 및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합작을 통한 아시아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간체 및 최종제품 가격이 97년내내 저조한 수준을 보임에 따라 자본회수율이 매우 낮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계열화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반면, 아시아의 플래스틱 및 섬유 소비는 이미 성숙시장을 앞지르고 있다. 또 멕시코 시장은 Nafta를 확대·강화함으로써 멕시코에 플래스틱 및 섬유 플랜트 건설을 고려해온 대만 및 한국의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과 LDPE의 가격 및 Margin 추이 | <화학저널 1998/1/19,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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