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LG하우시스 통해 PA66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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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LG하우시스를 통해 자동차용 PA 66을 공급한다. BASF는 PA(Polyamide) 66 브랜드 <Ultramid>를 LG하우시스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의 플래스틱 기어박스 오일팬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Ultramid>는 유리섬유를 35% 추가해 강화 처리함으로써 열에 안정적인 것이 특징으로 현대자동차의 엔진용 플래스틱 기어박스 오일팬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기어박스 오일팬은 트랜스미션 오일을 저장하기 위해 주로 스틸로 생산했으나 PA66인 <Ultramid>를 적용하면 중량을 40% 감축할 수 있어 연료 소비 및 이산화탄소(CO2) 배출 역시 감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도 3데시벨 가량 낮은 것이 장점이다. 또 오일팬은 엔진블록 근처에 있어 도로에서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이 필요한데 <Ultramid>는 첨단 컴퓨터공학(CAE: C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을 통해 충격에 대한 까다로운 저항력 조건을 검증 및 충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뜨거운 오일 및 부품 노화에 대응해 120도의 고온에서 견디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BASF의 엔지니어들이 영하 40°-150°C에서 약 10만km를 달리는 주행 테스트를 약 1000 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LG하우시스의 파워트레인팀 이승열 팀장은 “BASF 연구진의 축적된 선행개발 경험과 최신 컴퓨터 공학기법 덕분에 수요기업의 시험방법 결정과정부터 참여해 양산단계까지 성공적으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PA66를 활용한 기어박스 오일팬 개발은 한국바스프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부품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LG하우시스와 협력했으며, 부품저항 시험은 BASF의 독일 본사에서 진행했다. <화학저널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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